Keynote Speech

  • 김 승 언

    네이버 디자인설계위원회 총괄 / 아폴로 CIC 대표

    2020년 2월 11일 (화) 15:00 - 16:10

    Abstract:


    - 김승언 대표 키노트 (40분)
    - 김승언 대표, 정민용/김찬일 책임리더 라운드테이블 (30분)

    앞으로의 디지털 정보 산업에서 디자이너의 역할은 무엇일까, 디자인의 의미는 무엇일까. 매년 새로운 시도와 변화로 산업의 최전선에서 디자이너의 역할을 고민하는 네이버의 사례를 공유하여, 많은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김승언 대표 Bio :

    김승언 네이버 아폴로 CIC 대표 • 디자인설계위원회 총괄
    2002년 프리챌
    2003년 NHN
    2006~2007년 NHN USA
    2008년 NHN BX 실장
    2013년 NHN Entertainment 마케팅, 디자인 이사
    2014년 ~ 네이버 디자인센터장 이사 (현 디자인 총괄)
    2018년 네이버 아폴로 CIC 대표
    서울대 디자인학부를 졸업한 뒤, 인터넷 비즈니스가 시작될 무렵 디지털 디자인 에이전시와 IT 기업을 경험했고, 2003년부터 네이버(당시 NHN)에 입사해 UX, UI, 브랜딩 디자인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는 실리콘밸리의 NHN USA 미국 법인에서 신규 서비스 런칭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2008년부터 네이버 브랜딩, 마케팅 조직인 BX실을 맡아서, 네이버의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14년부터는 네이버 전체 디자인을 총괄하는 임원으로, 현재까지 네이버 메인, 검색, 네이버앱 등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의 <블로그>, <지식인>, <네이버TV> 등 UGC형 서비스와 글로벌 신규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사내 독립 기업(CIC)의 대표를 맡아 사용자 생산형 콘텐츠 서비스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라운드 테이블 참석자



    김찬일
    [김찬일 책임리더]
    2002년 팀인터페이스
    2004년 NHN
    2006~2007년 NHN USA
    2009~2011년 삼성전자 디자인연구소, 책임연구원
    2011~2013년 NHN 컨버전스UX팀, 팀장
    2013~2014년 네이버 검색UX팀, 팀장
    2014~2017년 라인플러스 Service Planning, Lead
    2018년~ 네이버 PWE, 책임리더
    정민용
    [정민용 책임리더]
    2003 네이버디자인팀
    2010 프로토타이핑팀 팀장
    2013 캠프모바일 디자인 실장
    2019~ Glace설계스튜디오 책임리더

  • 이 건 표

    교수. School of Design 홍콩 이공대학

    2020년 2월 12일 (수) 11:00 - 12:00

    Abstract :

    Within the relatively short history of design we have had some lessons learned on how designers cope with new paradigms, and once again, with a new paradigm of digital transformation upon us, all design related stakeholders need to revisit these lessons for opening the next chapter of design evolution. The new design paradigm brings us many new possibilities, but at the same time, it poses a critical risk of making the existing theories, methods, and processes less relevant and so the discipline become obsoletes. However, the obsolescence of some old design practices is unavoidable and we need to explore actively new design methods and processes rather than trying to stick to outdated ones. When computer became new paradigm, new discipline of HCI was emerged. Then on, ‘Interaction’ and ‘Experience’ have been major keywords leading design education, research, and practice for the last few decades. However, the type of experience the user is experiencing now is very different from the experience user used to have previously. Users are now interacting with complex systems rather than single product and they no longer just click but begin to talk. In this speech, some speculative thoughts on future design education and research are proposed by the comparative review of major components of design education and research including design methods, processes, and users over the past design paradigms. In additions, some exemplary works of new vision for future design education and research will be shared.


    Bio :

    Kun-Pyo LEE is Dean of School of Design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Before joining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he was the Professor at the Department of Industrial Design, KAIST, South Korea and the director of the Human-Centered Interaction Design Lab for more than 30 years. He is co-founder and president emeritus of IASDR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ocieties of Design Research). He also served as Chief Design Officer (Executive Vice President) of Corporate Design Center, LG Electronics. He is well known in Asia as an early pioneer in the field of design research, UX design and user-centered design, for which he was recognized as Honorary Fellow of the Design Research Society, and Local Hero at CHI 2015. After returning to KAIST from LG with unique experiences in industry and academia he has been focusing on establishing a new design education paradigm under the name of Design 3.0.

  • Jeffrey Alan Scudder

    Professor. Emerging Digital Practices at Southern Oregon University

    2020년 2월 13일 (목) 11:00 - 12:00

    Abstract :

    Dynamic graphics are pictures that grow, transform, and change over time. This lecture outlines new conceptual approaches for using dynamic graphics effectively in music, rhetoric and storytelling through a series of short demonstrations that combine analog and computational media.


    Bio :

    Jeffrey travels and spends his time performing, programming and making pictures. Since 2016 he has given over 65 lecture performances on Radical Digital Painting and related topics in the US and in Europe, often with collaborators Goodiepal & Pals, Julia Yerger, Artur Erman, and Casey REAS. He has taught at UCLA and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 and worked previously at the design studio Linked by Air. Jeffrey received an MFA in Sculpture from Yale University School of Art in 2013. He is currently an Assistant Professor of Emerging Digital Practices at Southern Oregon University.

    Jeffrey Alan Scudder - India HCI 2019
    https://www.youtube.com/watch?v=Q0fRogwoGt0

    Jeffrey Alan Scudder - Radical Digital Painting
    https://www.youtube.com/watch?v=_5YLPA_3l2I

  • 이 재 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2020년 2월 11일 (화) 16:50 - 18:10

    Abstract :

    AI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본 강연은 기술 비평의 관점에서 이에 대한 답을 모색한다. 새롭게 부상하는 영역인 기술 비평은 기술 철학이나 미디어 이론을 토대로 AI와 같은 특정한 기술적 대상이나 체계의 속성과 원리를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작업이다. 기술 비평의 핵심은 기술적 대상에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데에 있다. 기술과 철학의 공명(resonance)을 모색하는 AI 기술 비평은 인간대체론과 기술낙관론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테크놀로지 혁명 담론에서 벗어나 AI라는 기술적 대상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며 AI의 실체를 통찰하고자 한다.

    - 지능이란 무엇인가?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언어란 무엇인가? 번역이란 무엇인가?
    - 대상을 인식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진짜와 가짜란 무엇인가? 가짜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 예술적 창작이란 무엇인가? 기계도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 기계도 인간처럼 주체성을 가지는가? 기계적 주체성의 특징은 무엇인가?
    - 기계는 어떻게 인간의 성향을 통제하는가?

    인공지능기술비평


    Bio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미디어 이론가이자 기술철학자다. 세부 연구 영역은 미디어 이론과 기술 철학, 디지털 미디어와 문화, 소프트웨어 연구, 기술 비평 등이다. 1999년 인터넷에 대한 최초의 사회과학 연구서인 <인터넷과 사이버사회>를 시작으로 <멀티미디어와 디지털 세계>, <모바일 미디어와 모바일 사회>, <뉴미디어 이론>, <모바일 문화를 읽는 인문사회과학의 고전적 개념들> 등 22권에 달하는 뉴미디어 관련 연구서를 출간해 왔다. 볼터와 그루신의 <재매개>, 마노비치의 <소프트웨어가 명령한다>와 같은 뉴미디어 이론서와 소프트웨어 연구서를 번역하기도 했다. 한편 마크 핸슨이나 베르나르 스티글레르와 같은 유력한 기술철학자들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철학적 조류에 대한 탐색을 기반으로 <인공 지능 기술 비평>과 <공명: 미디어 기술 비평>과 같은 책을 출간하면서 기술 비평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 편집 알고리즘을 컴퓨터 공학자와 직접 개발할 정도로 하이테크 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회과학자로 평가되고 있다.

  • 김 지 윤

    현대자동차 ICT 부문 상무

    2020년 2월 12일 (수) 13:40 - 14:40

    Abstract :

    인터넷 연결이 없는 개인용 컴퓨터나 모바일 디바이스를 상상하기 힘들듯이, Connectivity 는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시 Connectivity 옵션을 선택하고 있으며, 자율자동차나 차량 공유 서비스, 차량 호출 서비스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또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기존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도전과 함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모빌리티 모습은 어떻게 진화하고 발전할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 본다. 차량이 네트웍에 연결된다는 것은 단순한 연결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것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은 그것을 Transcend Connectivity 라는 개념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Transcend Connectivity 를 구성하는 요소와 발전 방향,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Bio :

    2018-현재 현대자동차㈜ ICT본부 ICT기술사업부장
    2011-2018 KT IT전략본부장, KT Cloud추진본부장, KT DS 기술서비스본부장
    2005-2011 Hostway Korea 연구소장
    1999-2004 ㈜트러스컴 Founder & CEO
    1997-1999 삼성전자㈜ 기업네트웍사업부 선임연구원
    1996-1997 Michigan State University, Computer Science Dept., Post-Doc
    1992-1996 KAIST 전산학과 공학박사
    1990-1992 KAIST 전산학과 석사
    1986-1990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 박 기 영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샵 이사, Creative Strategist

    2020년 2월 12일 (수) 14:50 - 15:50

    Abstract :

    매월 1억4천만 개의 비지니스가 Facebook 상품을 사용하여 신규 고객을 찾고 커뮤니티와 소통하고 있다.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샵Facebook Creative Shop은 Facebook 플랫폼에서 비지니스와 사람들을 의미있게 연결시키는 무한한 크리에이티브의 가치를 연구하고 실험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조직이다. 전 세계 39개 도시에 걸쳐 약 300명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본 강연에서는 서울 오피스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가로 일하고 있는 박기영 이사를 초청해 Facebook과 Instagram이 브랜드들과 에이젼시들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아이디어를 도와주는 이유에 대해 다양한 국내외 콜라보레이션 사례를 통해 들어보고자 한다.


    Bio :

    박기영 이사는 국내 디지털 에이젼시 1세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이다. 2001년에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슈가큐브'를 설립해 약17년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프로듀서 역할을 해왔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에이젼시 '봄바람'에서 4년간 공동 대표를 역임했고 2017년 4월부터 현재까지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샵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가로 일하고 있다.

    2017.4 - 현재, 現, 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샵 Creative Strategist 이사
    2013 ~ 2017, 前, 브랜드 스토리텔링 에이젼시 '봄바람' 공동대표
    2001 ~ 2017, 前,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슈가큐브' 대표
    2013 ~ 2015,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영상디자인 석사
    1992 ~ 200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학사


    칸 국제광고제, iF communication award, Webby Awards, 부산국제광고제, 대한민국 광고대상, 앤어워드 등 국내외 다수 수상

  • 윤 소 연

    코넬 대학교 DESIGN + ENV. ANALYSIS 교수

    2020년 2월 12일 (수) 16:00 - 17:00

    Abstract :

    Augmented and Virtual Reality (AR/VR) have been around for more than 3 decades. However, it was only recently that these technologies have found their way into the commercial world mostly due to advances in mobile processing, display technologies and the ubiquity of wireless broadband connections. The talk will provide the audience with an overview on promising opportunities and HCI considerations from her 20 years of experience in designing and testing applications using immersive media.


    Bio :

    So-Yeon Yoon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Design and Environmental Analysis and the director of Design-User Experience-Technology (DUET) Research Lab at Cornell University. She is currently the president of the Design Communication Association. Prior to HCI, she practiced interior design and architecture in Korea and the U.S. Yoon earned her Ph.D. in Information Technology with emphasis on Human-Computer Interaction from the University of Missouri. Her primary research interests include the effect of design using simulations and the user-technology interaction based on empirical research findings for design decision-makers and users.

  • 이 준 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콘텐츠 PM

    2020년 2월 12일 (수) 17:10 - 18:00

    Abstract :

    타 산업과의 융합으로 산업의 혁신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실감콘텐츠로 대변되는 디지털콘텐츠의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실감콘텐츠의 핵심적 기술 확보를 위한 주요 R&D 추진 방향


    Bio :

    -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 대학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1999 ~ 2019)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콘텐츠 PM(2019~ 현재)
    - 현 방송미디어공학회 이사
    - 현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동력 추진 자문위워회 위원

Sponsors | HCI 2020 후원사는 1월 중 최종 업데이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