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note Speech

  • 김상범

    네이버 AI검색 담당 전무

    발표일시 : 2026년 1월26일(월) 15:00 ~ 16:00

    Abstract :


    ChatGPT의 등장 이후, 다수의 전문가들은 구글과 네이버와 같은 전통적 검색 서비스가 ChatGPT나 Perplexity와 같은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러나 검색서비스는 생각보다 다양한 맥락과 목적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생성형 AI는 이러한 검색 수요 중 일부에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RAG) 기술의 부상은 기존 검색 엔진 기업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IterDRag와 같은 기술을 통해 자사의 검색 역량을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메타 역시 REFRAG와 같은 검색 중심 기술 개발에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검색 기술 자체가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 자산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강연에서는 ChatGPT등장이후 검색시장의 변화와 RAG기반의 AI검색트렌드를 살펴보고, 국내 사용자들이 검색서비스로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네이버가 글로벌 빅테크들과 어떻게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Bio :

    김상범 전무는 네이버 검색플랫폼 부문에서 AI 검색을 총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검색 및 인공지능 분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 동경공업대학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SK텔레콤 미래기술원을 거쳐 2011년 네이버에 합류해 웹문서, 뉴스, 이미지,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등 다양한 서비스의 검색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현재는 생성형 AI 기반의 차세대 네이버 검색 전략과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 Ji

      지성원

      현대자동차 부사장

      발표일시 : 2026년 1월27일(화) 11:00 ~ 12:00

      Abstract :


      1)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기대치의 변화
      2) 생성형 AI가 바꾼 크리에이티브 환경
      3) AI vs. 사람. AI가 못하는 건 무엇인가?
      4) 창의적 기획력의 사례
      5) 브랜드/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역할


      Bio :

      -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 본부장 (현재)
      - 현대자동차 브랜드경험 사업부장
      - 현대자동차 크리에이티브웍스 실장
      - 랜도어소시에이츠 미국/싱가폴 지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수상 :
      -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상
      - 칸 국제 광고제, D&AD, 클리오, 원쇼 등 그랑프리 및 다수 수상
      - 대한민국 정부상징 체계 자문
      - 뉴욕페스티벌, 원쇼 등 어워드 심사위원

      • 홍성준

        現 뱅크샐러드 Chief Design Officer (디자인 총괄 이사)
        前 Google 디자인 리드 매니저, AKQA 디자인 디렉터

        발표일시 : 2026년 1월28일(수) 11:00 ~ 12:00

        Abstract :


        생성형 AI의 폭발적인 기술적 도약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ROI와 사용자가 체감하는 효용과 경험의 만족도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여전히 AI를 단순한 '대화형 도구(Conversational Tool)'로 소비할 뿐, 실제 문제를 완결하는 '수행형 에이전트(Actionable Agent)'로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본 키노트에서는 글로벌 빅테크(Google, IBM)에서 AI 서비스 디자인 경험과 국내 최고의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보유한 뱅크샐러드의 에이전트 선행디자인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AI가 초개인화된 ‘버티컬 에이전트(Vertical Agent)’로 진화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화면을 넘어 공간과 맥락으로 인터페이스가 확장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관점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Bio :


        현 뱅크샐러드의 디자인 총괄 이사(CDO). 한국에서 인터랙티브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해 미국 크리에이티브, 테크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했습니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AKQA의 디자인 디렉터로서 애플, 아우디, IBM, 엔비디아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 구글에서는 컨슈머 UX 조직의 인터페이스 디자인 리드로 구글 어시스턴트 등 혁신적인 AI 서비스의 사용자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인터랙션 디자인 패턴으로 미국 디자인 특허(U.S. Design Patent)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디자인 작업물은 Google I/O, Google Sandbox Demo를 비롯해 Wired, Gizmodo, CNET 등 세계적인 매체에 비중 있게 소개되며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현재는 뱅크샐러드에서 국내 최고의 마이데이터 인프라와 AI 에이전트가 결합된 초개인화 서비스의 미래를 연구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민국 우수디자인선정 심사위원, 한국디자인진흥원 KDM 심사위원, Adobe Creative Jam 심사위원 등 디자인 생태계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 손명희

          손명희 전임대우부교수, 데이터혁신센터 부센터장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발표일시 : 2026년 1월 26일 (월) 시간 협의 중

          Abstract:

          병원에서 치료중인 아이들은 대개 치료를 위해 자신의 일상을 멈추고 의료 절차에 순응해야 하는 환경에 놓이곤 합니다.하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 관찰되는 아이들은 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 안에서도 여전히 아이다운 호기심을 지닌 존재입니다. 본 강연에서는 소아 환자의 이러한 특성을 존중하며 아이와 보호자가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마주하는 세 가지 핵심 장벽 치료 과정의 불확실성, 시술 시 겪는 통증 그리고 병동 생활의 고립감을 HRI(Human-Robot Interaction) 기술로 해결하려는 삼성서울병원의 실사례들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로봇이 아이들과 가족의 곁을 지키는 '병원 생활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본 강연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소아 의료 현장에서 HRI를 통해 지향하는 환자 경험의 가치와 임상적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Bio :

          손명희 교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소아혈액종양 세부전문의와 소아응급 세부전문의를 취득했으며, 현재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전임대우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아청소년과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에서 디지털헬스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추진단 데이터혁신센터 부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스마트 병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병원 환경에서 소아환자를 위한 소셜로봇 프로그램 개발을 본격화해 통증조절 로봇, 마음돌봄 로봇, 환자교육 로봇 등을 기반으로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참여도 증진을 위한 다양한 Human–Robot Interaction(HRI)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장민수

            장민수 책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발표일시 : 2026년 1월 26일 (월) 시간 협의 중

            Abstract:

            로봇 지능도 바야흐로 규모의 법칙(Scaling Law)의 흐름을 타고 급진전하고 있다. 구글이 2022년 로봇 작업계획에 대형 언어 모델을 접목한 SayCan과 로봇 제어에 트랜스포머를 활용한 RT-1을 소개한 이래 로봇의 인식, 판단, 행위를 아우르는 인지 과정에 대형 언어 모델과 대형 멀티모달 모델을 적용한 사례들이 끊임없이 등장하였고, 로봇이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이 하루가 다르게 다양해지고 변화에 강건해지고 정교해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최근 등장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들을 살펴보고, 인간-로봇 상호작용 측면에서 어떤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Bio :

            1994년 서강대에서 신경망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2015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인공지능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재직 중이며 규칙과 온톨로지 추론, 인간로봇상호작용, 소셜로봇, 로봇 지능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박종건

              박종건 대표

              써큘러스

              발표일시 : 2026년 1월 26일 (월) 시간 협의 중

              Abstract:

              준비 중

              Bio :

              준비 중

              • 이상호

                이상호 대표

                만드로

                발표일시 : 2026년 1월 26일 (월) 시간 협의 중

                Abstract:

                준비 중

                Bio :

                준비 중

                • 엄윤설

                  엄윤설 대표

                  에이로봇

                  발표일시 : 2026년 1월 26일 (월) 시간 협의 중

                  Abstract:

                  준비 중

                  Bio :

                  준비 중

                  • 김민규 센터장

                    한국로봇융합연구원

                    • 김선태 Co-Founder, CTO

                      엔닷라이트(NdotLight)

                      발표일시 : 2026년 1월 27일 (화) 오전 협의 중

                      Abstract:

                      본 세션에서는 AI 기반 3D 콘텐츠 생성 기법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엔닷라이트의 Text/Image to 3D CAD 솔루션인 'Trinix'를 활용하여, 단순 형상을 넘어 Joint 구조를 포함한 관절형 객체(Articulated Object)까지 자동 생성하는 제품 설계 자동화 사례과 활용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기존의 3D 디자인 방식은 수동 모델링이나 3D 스캐닝 후 발생하는 지터(Jitter) 제거 및 후처리 과정에 디자이너의 숙련도가 요구되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는 반면, Trinix를 활용하면 Text 혹은 Image 입력만으로도 고품질의 3D CAD 파일 및 시뮬레이션 가능한 합성 데이터까지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인간은 더욱 더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AI는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기존 보다 더욱 더 빠르게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는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급격히 발전하는 생성형 AI 시대에서 인간과 AI가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 살펴보고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Bio :

                      AI 기반 3D CAD 생성 솔루션 개발사 ‘엔닷라이트’의 공동창업자(Co-Founder)겸 최고기술경영자(CTO)이다. 2011년 삼성전자 DMC연구소에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자체 3D 렌더링 엔진을 초기 설계 부터 개발까지 주도하였으며, 2021년 네이버에서는 CLOVA AI Avatar팀을 리딩하였다. 이후 엔닷라이트를 창업하고 '엔닷캐드(NdotCAD)' 엔진과 툴을 개발하였으며, 해당 엔진은 CB Insight에서 “글로벌 주요 3D 디자인 엔진”으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웹기반 3D CAD 솔루션 '엔닷캐드 for Web' 버전을 런칭하였으며,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였다. 2025년에는 NVIDIA GTC와 AI Day Seoul에서 자체 CAD 엔진 기반 AI 기술을 발표하였으며, 현재는 3D 제품 설계 자동화 및 합성 데이터 생성 솔루션 ‘Trinix’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 오한별 대표

                        한랩

                        발표일시 : 2026년 1월 27일 (화) 오전 협의 중

                        Abstract:

                        본 강연은 AI 기반 영상 생성 기술이 창작 현장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장기간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 창작자의 실천적 경험을 바탕으로 조망합니다. 초기의 AI 영상 도구가 자동화와 효율성 중심의 제작 수단이었다면, 최근의 생성형 AI는 창작자의 의도와 판단에 개입하며 협업적 창작 파트너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실제 제작 사례를 통해 AI 영상 생성 과정에서 나타나는 창작자의 의사결정 방식, 인간–AI 상호작용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AI 영상 생성 기술의 현재와 향후 인터랙티브한 창작 파트너로서의 진화 가능성을 논의합니다.

                        Bio :

                        AI 기반 영상 생성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와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이자 AI 영상 제작사 한랩의 대표입니다. 25만 명 규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AI 영상 인플루언서로서, 생성형 AI를 창작 도구이자 협업 파트너로 활용한 영상 제작을 지속해 왔습니다.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디지털애니메이션을 전공, 현재는 실천적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AI 영상 생성 기술이 창작 워크플로우와 인간–AI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작업과 발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Martin Jun Professor

                          국Purdue University

                          발표일시 : 2026년 1월 27일 (화) 오전 시간 협의 중

                          Abstract: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첨단 센서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기계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서 특히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자율적(A), 인지적(C), 변혁적(T), 상호작용적(I) 인공지능을 활용해 중소 제조 환경에서 가치(V)와 효율(E)을 창출하는 ACTIVE 제조(ACTIVE manufacturing) 개념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 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적용 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숙련된 작업자가 기계 소리를 통해 이상을 감지하듯 생산 설비의 소리를 감지해 문제의 초기 징후를 탐지하는 접촉식 음향 센서 기술과, 디지털 트윈과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사람이 가상 공간에서 기계와 로봇에게 작업을 가르친 뒤 이를 실제 물리 시스템으로 직접 전이하는 몰입형·상호작용형 사이버 물리 시스템(I2CPS)을 소개한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센싱 기술, 디지털 트윈, 로봇 기술을 ACTIVE AI와 결합함으로써 제조 시스템을 더욱 지능적이고 효율적이며 협업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과 함께 미래 산업과 공학 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논의하고자 한다.

                          Bio :

                          Martin Jun 박사는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이다. 그는 퍼듀대학교 산업발전 운영 및 연구 센터(CORIA) 센터장이며 스마트 제조 혁신 센터(SMIC) 공동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98년과 2000년에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5년에는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 샴페인 캠퍼스 기계과학 및 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0편 이상의 국제 학술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미국기계학회(ASME) 펠로우로 선정되었고 Journal of Manufacturing Processes의 분야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11년 SME 우수 차세대 제조공학자상 2012년 캐나다기계공학회 I W Smith 우수업적상 2015년 한국생산제조기술학회 담우상 2023년 이탈리아 공작기계 기술상을 포함한다. 또한 Smart Manufacturing 매거진에서 선정한 제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계 인사 20인과 제조 혁신을 이끄는 리더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과 2023년에 퍼듀대학교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발명 교수로도 선정되었다. 더불어 산업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지희정 본부장

                            디스트릭트코리아

                            발표일시 : 2026년 1월 27일 (화) 오후 협의 중

                            Abstract:

                            도시의 공공공간에서 미술은 오랫동안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머무르게 하는 역할을 해왔다. 건축물의 조형 장식과 벽화, 광장과 파사드에 배치된 예술은 집객 효과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과 기억을 형성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이러한 집객의 중심에는 수많은 디지털 전광판이 자리하고 있으며, 상업적 광고 중심의 활용은 시민들을 비자발적으로 반복 노출시키는 시각 환경을 만들어 왔다. 이는 편의와 정보 전달을 넘어, 공공 디지털 미디어가 인간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진다. 본 세션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 K-POP SQUARE에서 공개된 미디어아트 작품 WAVE를 출발점으로, 대형 LED 전광판이 광고를 넘어 공공미술의 새로운 캔버스로 전환될 수 있었던 순간을 조명한다. WAVE는 강요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정서적 공감과 자발적 기록·공유를 이끌어내며 전 세계적인 반응을 만들어냈다. 이는 공공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주의를 소비하는 매체가 아니라, 도시 속에서 잠시 멈추고 감각을 회복하게 하는 경험적 장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다. 이어지는 논의에서는 WAVE를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작된 LED.ART 사업을 통해, 퍼블릭 미디어아트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모델과 실천을 소개한다. 본 세션은 LED 전광판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이자 공공 경험의 캔버스로 바라보며, 디지털 기술과 예술, 그리고 인간 중심적 경험 설계가 결합된 공공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공공 디지털 환경이 사람들에게 더 의미 있고 회복적인 경험으로 작동할 수 있는 미래 방향을 함께 탐색하고자 한다.

                            Bio :

                            디지털 디자인&아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 MIX본부의 본부장이며, 미디어아트 라이선싱 플랫폼 LED.ART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2006년 디스트릭트에 합류한 이후, 디자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사업개발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공간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디자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B2B 파트너십 기회를 확장해왔다. 현재는 다양한 LED 디스플레이 환경에 최적화된 미디어아트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예술과 기술, 공간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 신강준

                              시공테크

                              발표일시 : 2026년 1월 27일 (화) 오후 시간 협의 중

                              Abstract:

                              준비 중

                              Bio :

                              준비 중

                              • 임주영 소장

                                웨스트월드

                                발표일시 : 2026년 1월 27일 (화) 오후 협의 중

                                Abstract:

                                준비 중

                                Bio :

                                준비 중

                                • 고주원 교수

                                  서울예술대학교

                                  발표일시 : 2026년 1월 27일 (화) 오후 협의 중

                                  Abstract:

                                  준비 중

                                  Bio :

                                  준비 중

                                  • 김지윤 교수

                                    홍익대학교

                                    • 윤우진 프로(Senior designer)

                                      삼성전자 CDO(디자인경영센터)

                                      발표일시 : 2026년 1월 28일 (수) 오전 협의 중

                                      Abstract:

                                      삼성전자 CDO(디자인경영센터)는 "Inspired by Humans, Creating the Future."라는 디자인 철학 아래 신사업 및 선행 컨셉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워치, 이어폰, XR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자 제품과 사용자간의 물리적 상호작용이 확대됨에 따라, 착용감과 사용성 향상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량적 대규모 인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디자인 접근법이 중요해졌습니다. 본 키노트에서는 Galaxy XR 사례를 중심으로, 인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디자인 프로세스에 통합하여 사용자 중심의 웨어러블 솔루션을 구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인체 데이터 기반 디자인 전략이 제품의 착용감과 인간공학적 완성도를 어떻게 향상시켜왔는지 소개하며, 향후 디자인 혁신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Bio :

                                      2024.09~현재: Senior Designer, CDO (디자인경영센터) - 삼성전자
                                      2020.03~2024.08: 박사(Ph.D.) 바이오데미컬공학과 (인간공학) - UNIST
                                      2018.03~2020.02: 석사(M.S.), 인간공학과 - UNIST
                                      2014.03~2018.02: 학사(B.S.), 인간 및 시스템 공학, 기계 및 항공 공학 - U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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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nsors | HCI 2026 후원사는 1월 중 최종 업데이트 후 1년동안 게재 됩니다.